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 드럼통 욕조 (문단 편집) == 내용 == [[http://www.2monkeys.jp/archives/46826566.html|원문(일본어)]] [[야쿠자]]들이 사용하는 [[고문]] 방법 중 하나로, 살아있는 사람을 결박해서 드럼통 안에 넣고 그 안에 작은 [[게]][* 원문에서는 '주먹 크기에서 새끼손톱만한 크기까지'라고 언급되었다.]를 꽉 채운 뒤, 게가 드럼통 속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[*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한 서술은 없으나 정황상 [[입]]이나 [[항문]]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가는 묘사로 추정된다.] 안에서부터 파먹도록 해서 결국 죽게 만든다는 것이다. --[[쏘우 시리즈/트랩|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?]]-- 일본 인터넷에서 도는 원문에서는 여자 문제로 빚을 진 한 남자가 야쿠자들의 돈을 들고 도망쳤다 잡혀서 이 고문을 당하는 것으로 나오는데, 묘사가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다.[* 거의 [[개미]]떼가 사람 몸에 빼곡히 달라붙어서 공격하는 상황과 유사하게 묘사된다.] 아래의 인용문은 위에 링크된 원문 내용을 축약한 것이다. >인쇄 회사에서 일했는데, 어느 날 야쿠자가 사람 찾는 전단지 의뢰를 해 왔다. >듣자 하니 여자 문제로 빚을 졌다는 모양이었다. > >그것까지는 좋은데, 그놈은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. >역시나, 우리 집에 기어들어왔다. > >요 며칠간은 잔뜩 불안하게 지냈건만, 드디어 집을 들켜서 그 아는 사람[* 원문에서는 '고릴라'라고 표현.]이 붙잡혔다. >현장을 마주한 나는 야쿠자에게 끌려가 드럼통에 처넣어진 그를 목격했다. > >그 이후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. >호스를 열자, 거기로부터 대량의 게가 드럼통 안으로 들어갔다. > >'''"어이, 이봐!! 살려줘!! 이것들, 내 몸속으로 들어왔다고!!!!"''' > >그놈은 그렇게 절규한 뒤, 몇 번이고 괴성을 지르며 죽어갔다. > >야쿠자들에게 심문당한 뒤, 필사적으로 변명했던[* 지인이라는 이유로 희생자와 한패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[[파칭코]]점에서 만나 가끔 어울리는 정도였을 뿐(문자 그대로 그냥 '아는 사이')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.] 나는 어찌어찌 풀려났지만, 한동안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